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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찮다" 입소문 난 기대주…'그리핀 돌풍' 재현할까

기사승인 2018.12.0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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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원 게이밍 홈페이지 캡처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LCK 승격에 성공한 담원 게이밍은 '제 2의 그리핀'을 꿈꾼다.

지난달 26일 코치 1명과 선수 둘을 한꺼번에 영입했다. 터키 리그에서 지휘봉을 잡은 송창근 코치와 '아리스' 이채환 '캐니언' 김건부를 새 식구로 들였다.

송 코치는 한국 APK와 터키 다크 패시지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차기 시즌부터 인빅터스 게이밍(IG) 영광을 이끈 김정수 코치와 함께 '담원 브레인'으로 지도력을 발휘한다.

이채환은 bbq 올리버스에서 원거리 딜러로 활약한 선수다. 지난 8월 LCK 섬머 스플릿 개막전에 출전해 경험을 쌓았다. 아마추어 정글러인 김건부는 라인 개입과 '역갱킹'에 강점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인업 구성 얼개를 짰다. 추가 보강을 예고한 톱과 미드를 제외하면 내년 시즌 윤곽을 어느 정도 드러냈다.

올해 2부 리그 격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승격 통지표를 받았다. 배틀코믹스와 함께 2019년 LCK 스프링 시즌부터 발을 담근다.

담원 게이밍은 지난 10월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해외 구단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이때 만만찮은 실력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 

특히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 경기력이 상당하다는 입소문이 퍼졌다.

현장에서 지켜본 LCK 구단 관계자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올해 LCK 서머 스플릿 시즌에서 돌풍을 일으킨 그리핀처럼 깜짝 활약하는 거 아니냐는 예측이 힘을 얻었다.

'김정수 효과'도 무시 못할 요소다. 맡는 팀마다 롤드컵 진출을 이끌었던 김 코치 지도력은 변수 많은 승격 구단에서 거의 유일하게 검증을 마친 강점이다.

최고의 '롤드컵 청부사'로 평가 받는다. 2016년 삼성 갤럭시(현 젠지e스포츠) 롤드컵 준우승과 이듬해 롱주(현 킹존 드래곤X) 8강 진출, 올해 IG 우승까지 지휘봉을 잡은 팀마다 호성적을 이끌었다.

새 얼굴이 큰 무대에 연착륙하고 바람을 일으키는데 스테이지 안팎에서 중심을 잡아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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