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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과 강등 사이…'한눈에 보는' 네이션스리그 성적표

기사승인 2018.11.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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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뮐러(왼쪽)와 스웨덴의 베리. 희비가 엇갈렸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첫 출범한 '유럽 국가 리그'에 나선 유럽 55개국 운명이 갈렸다. 4개국은 정상을 향해 나아갔고, 12개국은 승격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12개국은 강등을 마주했다.

21일(한국 시간)을 끝으로 여섯 번째 매치데이까지 모두 치러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그 성적표를 공개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파이널에 오른 4개국은 내년 6월 포르투갈에서 정상을 다툰다. 승격과 강등 팀들은 2년 뒤, '수정된' 위치에서 다시 한 번 네이션스리그를 치르게 된다.

▲ 4강, 그리고 승격 강등 정리본 ⓒUEFA

[네이션스리그 결과 핵심정리]

* 4강 파이널 진출: 포르투갈, 잉글랜드, 스위스, 네덜란드

* 승격: 

리그B→리그A - 스웨덴, 우크라이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덴마크

리그C→리그B - 핀란드, 세르비아, 스코틀랜드, 노르웨이

리그D→리그C - 벨라루스, 마케도니아, 조지아, 코소보

* 강등:

리그A→리그B - 크로아티아, 독일, 폴란드, 아이슬란드

리그B→리그C - 터키, 아일랜드, 북아일랜드, 슬로바키아

리그C→리그D - 키프러스,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슬로베니아

첫 네이션스리그는 이변의 연속이었다. '월드 챔피언' 프랑스가 4강에 들지 못한 것은 약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아티아는 심지어 리그B로 강등됐다. 3위를 기록한 벨기에도 스위스에 2-5로 무릎을 꿇으면서 망신살이 뻗혔다.

4강은 포르투갈, 잉글랜드, 스위스, 네덜란드로 결정됐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없이 한 번도 지지 않으며 파이널에 올랐다. 최근 신통치 않았던 오렌지군단은 기적을 일궈냈다. 그 희생양은 독일. 독일 역시 강등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제 조별 리그를 마친 네이션스리그는 파이널, 그리고 UEFA 유로 2020으로 향한다. 네이션스리그는 유로 2020 플레이오프와 연계돼 있다. 24장 티켓 가운데 20장은 기존 방식을 따르고, 티켓 4장은 네이션스리그를 통해 주인공이 가려진다.

[네이션스리그 향후 일정] *현지 시간

* 파이널 대진 추첨: 2018년 12월 3일

* 파이널 진행 기간: 2019년 6월 5-9일

* 유로 2020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 2019년 11월 22일

* 유로 2020 플레이오프 진행 기간: 2020년 3월 26-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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