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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형, VR 360도 생생한 골프 레슨…'새로운 콘텐츠 기대하세요'

조영준 기자
기사승인 2018.11.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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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형 프로 ⓒ 골프 다이제스트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개인형 실감미디어 극장서비스 ‘기가라이브TV(GiGA Live TV)’를 지난 12일 출시했다.

‘GiGA Live TV’는 스마트폰이나 PC 등 별도 단말과 연결이 필요 없는 무선 기반의 독립형 VR 기기로 KT만의 실감형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여러 기능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360'이다. 국내 최초로 4K 고화질 실시간 전송 방식을 적용한 프로농구 생중계, 영화, 예능, 골프레슨 등을 360도 VR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컨텐츠다.

특히 골프 레슨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SPOTV와 골프다이제스트는 지난달 25일과 이달 14일, 올어라운드 골프(ALL AROUND GOLF)라는 VR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 VR 프로그램에는 인기 골퍼 김가형(31)과 노윤주 SPOTV 아나운서가 참여했다. 2005년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 투어에 입회한 김가형은 필드는 물론 각종 골프 프로그램에 참여해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 KT GiGA Live TV ⓒ KT 제공

올라운드 골프의 특징은 VR로 360도 돌려 볼 수 있고 골프 레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았다. 그동안 평면적인 화면으로 골프 레슨을 본 것과는 달리 VR의 기능으로 한층 실감나게 골프를 즐기게 됐다.

김가형은 이 프로그램에서 기본적인 아이언 컨트롤 샷과 웨지 샷 그리고 라운드 전에 해야 할 스트레칭 등을 지도했다. 그는 페어웨이 공략과 벙커 샷 등도 이 프로그램에서 생생하게 전달했다.

골프 레슨을 VR로 시도한 적은 몇 번 있었지만 본격적인 콘텐츠로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어라운드 골프는 KT 콘텐츠로 먼저 사용될 예정이다. 6개월 뒤에는 골프다이제스트 온라인으로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김가형 프로 ⓒ 골프 다이제스트 제공

GiGA Live TV는 골프는 물론 아이돌들이 참여하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활용된다.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은 “이번 GIGA Live TV 출시로 누구든 손쉽게 실감미디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GiGA Live TV로 많은 고객들이 실감미디어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GiGA Live TV가 차세대 개인형 미디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실감미디어 시장을 적극적으로 선도,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GiGA Live TV’는 11월 12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전용단말인 ‘Pico G2’ 판매가격은 47만원(VAT포함)으로 사전예약 기간인 2일부터 11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GiGA Live TV’는 유료영화/게임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콘텐츠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19년 3월 이후 유료서비스를 시작한다. ‘올레tv모바일’은 KT 통합 ID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KT샵, 11번가, 롯데닷컴 등 8개 온라인샵과 전국 20여개의 KT 대리점에서 가능하며 12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또한 광화문 KT 스퀘어, 강남역 KT 애비뉴, 잠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 GiGA 라운지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GiGA Live TV’ 홈페이지(www.gigalive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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