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하노이(베트남), 한희재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과 말레이시아 대표팀의 AFF 스즈키컵 2018이 16일 베트남 하노이 미딩국립경기장에서 열렸다. 박항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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