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출국

[스포티비뉴스=오찬우PD] 16일 오후 소녀시대 서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 했다.

서현은 지난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시간'에 출연해, 뮤지컬과 브라운관까지 넘너드는 연기돌임을 확실히 눈 도장 찍었다. 
지난 10일에는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서현 메모리즈 아시아 팬 미팅'을 마치며 여전히 한류스타의 꽃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소녀시대 서현 ⓒ stark 영상 캡처
15일 서현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See u soon Thailand"라고 글을 남기며 직접 태국어를 적어 메시지를 쓴 종이를 올렸다.
수준급 태국어 실력이 또 한번 글로벌 스타의 위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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