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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나우토비치 '내 나이 스물 아홉, 빅클럽 갈 때 됐다'

기사승인 2018.11.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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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나우토비치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29, 웨스트햄)가 빅클럽 이적을 모색한다.

아르나우토비치는 이번 시즌 리그 10경기에 출전해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웨스트햄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7년 7월 스토크에서 웨스트햄으로 이적한 이후 꾸준히 경기력을 잃지 않고 활약 중이다. 이적 과정이 딱히 매끄럽지 않아 스토크 팬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개의치 않고 뛰고 있다.

이런 팬들의 비판은 한 번 더 들을 가능성도 있다. 아르나우토비치는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맨유의 관심을 받았다. '앞날은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말로 이적 가능성을 슬며시 내비치기도 했다. 일단 이번 시즌은 이적 없이 웨스트햄에 남았다.

하지만 빅클럽을 향한 아르나우토비치의 열정을 멈추지 않는다. 14일(한국 시간) 오스티아 신문 '쿠리어'와 인터뷰에서 "내 나이가 29살이다. 전성기다.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뛰어보고 싶다"며 이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동안 '앞날은 모른다' 정도로 모호하게 말한 것과 달리 확실한 뜻을 나타냈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여전히 맨유다. 영국 '미러'는 이적에 뜻을 나타낸 아르나우토비치가 맨유행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과거 인연을 맺은 무리뉴 감독이 있다. 두 사람은 2009-2010시즌 인터밀란에서 한 시즌 동안 감독과 선수로 함께 한 경험이 있다. 당시 아르나우토비치가 나이가 어려 경험도 적었고 부상 등 악재까지 생기는 바람에 주전 경쟁에서 밀려 무리뉴에게 중용 받지 못했다.

아르나우토비치의 동생은 이적에 대해 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동생이 아르나우토비치의 에이전트로 일하고 있는데 "형은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선수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최고의 팀에서 뛰어야 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됐다"며 빅클럽 이적 의사를 확실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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