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스타 어워즈 2018
[스포티비뉴스 = 김소라 PD] 12일 오후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이 열렸다.
엘르 코리아가 개최하는 스타일 시상식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하고 2회를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김희애, 이정재, 이선균, 손예진, 산다라박, 선미, 김영광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엘르 스타 어워즈'는 패션, 문화, 예술 분야에서 가장 영형력 있고 스타일리시한 인물을 선정하는 자리로 각 분야의 전문가이자 감식안을 지닌 9인의 심사위원을 구성, 내부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