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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신영철 감독 "서브 리시브 보완이 우선 과제"

기사승인 2018.11.0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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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 조영준 기자] 우리카드가 풀세트 접전 끝에 현대캐피탈에 무릎을 꿇으며 3연승에 실패했다.

우리카드는 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세트스코어 2-3(25-21 21-25 30-28 9-25 16-18)으로 졌다.

우리카드는 시즌 개막 이후 4연패에 빠졌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을 3-0으로 잡으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이어 열린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승자가 된 우리카드는 2연승을 달렸다.

2라운드 첫 경기에서 만난 상대는 설욕을 노리는 현대캐피탈이었다. 우리카드는 5세트에서 듀스 접전을 펼쳤지만 막판 집중력에서 밀리며 3연승에 실패했다.

경기를 마친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상대 팀의 좋은 서브를 버텨내지 못했다"며 패인을 지적했다. 그는 "그래도 선수들이 끝까지 잘해줬다"며 칭찬했다.

우리카드는 3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이기며 분위기를 가져오는 듯 했다. 그러나 이어진 4세트에서는 무려 서브 득점을 9점이나 내주며 무너졌다.

신 감독은 "서브 리시브와 수비 자세 등을 훈련하는데 (실전에서는) 쉽지 않다"고 평했다. 그는 "선수들은 경기를 마친 뒤 영상으로 상황을 보면서 '볼이 왜 이렇게 갈까'하며 연구해야 한다 그래야 발전하다"고 지적했다.

우리카드는 짧게 숨을 고른 뒤 오는 12일 홈에서 한국전력을 만난다. 신 감독은 "바로 다음 주 월요일에 경기해야 한다. 컨디션 관리를 잘하고 문제점인 리시브 준비를 잘해서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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