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수 장윤정이 둘째 딸을 얻었다.
장윤정은 오늘(9일)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몸무가 3.2kg의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장윤정은 현재 남편 도경완을 비롯해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장윤정은 소속사를 통해 “건강히 회복하고 있다.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한 뒤 슬하에 아들 도연우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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