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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굿모닝 UFC] 하빕, 정치 입문?…대통령 참모 자리 고민

기사승인 2018.11.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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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러시아 스포츠 영웅으로 떠올랐다. UFC 최초 무슬림 챔피언으로 이슬람교 지역에서도 인기가 높다.

-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매일 아침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오늘은 미국 덴버 현장에 있는 김건일 기자와 함께합니다.

김지연 vs 셰브첸코

발렌티나 셰브첸코만큼 타격이 좋은 언니가 UFC에 데뷔한다. 안토니나 셰브첸코는 다음 달 1일 TUF 28 피날레에서 '인천 불주먹' 김지연과 만난다. 셰브첸코의 원래 상대 애슐리 에반스-스미스가 다치면서 김지연이 대회 3주를 앞두고 대체 선수로 들어갔다. 김지연은 UFC 2연승 중.

존 존스 1위

돌아온 존 존스가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위가 됐다. 2위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3위 앤서니 스미스.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에서는 1위 다니엘 코미어, 2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 이어 3위가 됐다.

하빕 정치 입문?

러시아 국민 영웅으로 떠오른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다게스탄 공화국의 대통령 블라디미르 바실리예프의 참모 자리를 제안받았다. 하빕은 "맞다. 아직 결정된 건 없다. 다음 회의에서 더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샤 테이트 부대표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미샤 테이트가 원챔피언십에 합류한다. 선수가 아니라 부대표로! 테이트는 내년 싱가포르로 이주해 부대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원챔피언십 홍보 대사를 맡지 않을까?

맥그리거의 요청

코너 맥그리거가 갑자기 튀어 나왔다. UFC 플라이급이 폐지된다는 소문을 듣고 원챔피언십 대표 차트리 싯욧통에게 메시지를 띄웠다. "차트리, 당신은 UFC가 버린 플라이급(125파운드) 선수들을 모두 품어야 한다. 당신은 격투기를 향한 존경심 등을 얘기해 왔잖아. 플라이급을 운영하려고 욕심 부리다가 꽤 많은 비용을 써야 할 것이다. 다른 체급보다 1.5배 더 들지도 모르지. 하지만 플라이급 선수들 가족에게 소득을 안겨 줄 수 있는 기회다. 플라이급 선수들과 계약하라"고 제안했다.

낭설

레이 보그의 부상으로 오는 11일 UFC 파이트 나이트 139에 나서지 않는 조셉 베나비데즈도 최근 UFC 플라이급 폐지설을 들었다. 그러나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정확한 소식은 아직 없다. 플라이급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슨 일이 일어날까 기대된다"고 말했다.

태권도 발차기

정찬성은 UFC 파이트 나이트 139에서 승리할 수 있는 관건으로 "야이르 로드리게스의 킥을 어떻게 안 맞을 수 있는가"로 봤다. "좀비답게 처절하게 싸우겠다"고 예고한 정찬성은 "로드리게스를 잡고 원래 상대였던 프랭키 에드가와 붙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 대회 메인이벤트

정찬성은 내년 UFC 서울 대회 메인이벤트를 장식할 수 있을지 묻는 질문에 "서울 대회 소식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다. 아마 가능할 것 같다"고 답했다. 내년 2월 추진되던 서울 대회는 하반기로 밀릴 가능성이 커졌다. 경기장 대관이 어려워서다. 정찬성이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타이틀 도전권을 두고 프랭키 에드가와 싸울 수 있다면 가장 좋은 그림 아닐까.

사장님

AOMG의 가수 박재범이 UFC 파이트 나이트 139가 열리는 미국 덴버 펩시센터를 찾는다. 정찬성은 AOMG 소속 파이터다.

트위스터

야이르 로드리게스는 "주짓수 훈련을 하면서 코치에게 트위스터를 배웠다. 그런데 트위스터는 정찬성이 UFC에서 가장 먼저 성공한 기술이다. 그래서 정찬성과 더 싸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로드리게스의 코치는 10 플래닛 주짓수의 에디 브라보다. 트위스터라는 기술을 개발한 사람. 로드리게스는 "정찬성과 싸우라고 제안받았을 때 고민하지 않았다. 오래전부터 그와 붙고 싶었다"고 말했다.

나가라고 할 때까지

도널드 세로니는 UFC 파이트 나이트 139에서 마이크 페리를 이기면 UFC 최다 승리 기록을 갈아치운다. 20승으로 공동 1위였던 마이클 비스핑과 조르주 생피에르를 따돌린다. 세로니는 "나이가 들면서 회복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예전처럼 '무조건 싸우자'는 마인드는 아니다. 40번 넘게 싸웠지만 지금도 케이지에 오르면 두렵고 긴장된다. 그런데 이러한 긴장감이 좋아서 계속 경기한다. 은퇴할 때까지 즐기겠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나가라고 할 때까지 뛸 거다. 챔피언이 될 때까지는 은퇴 안 한다"고 말했다.

▲ 팬이 만든 UFC 파이트 나이트 139 포스터. 이 대회 메인 카드는 오는 11일 낮 12시에 스포티비온과 스포티비나우에서 생중계된다.

라이트급 복귀 계획

도널드 세로니는 내년 라이트급으로 돌아갈 계획을 갖고 있다. "마이크 페리와 대결이 웰터급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다. 라이트급으로 돌아가 타이틀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코너 맥그리거와 타격전, 볼 만할 듯.

페리에겐 감정 없다

도널드 세로니는 자신의 코치였던 그렉 잭슨, 마이크 윈클존과 대립각을 세운다. 이들이 자신과 붙게 될 마이크 페리의 훈련을 돕기로 결정하면서부터다. "페리는 괜찮다. 파이터가 체육관을 새로 고르고 찾아가는 건 일상이다. 페리는 잭슨 윈크 아카데미를 마음에 들어 했고 훈련지로 선택했을 뿐이다. 하지만 두 코치는 정말 용서가 안 된다. 특히 윈클존 코치가 그렇다. 그는 오직 돈, 돈, 돈만 나불거린다. (11년 된 사이인대도) 돈 얘기밖에 대화 주제로 꺼낼 게 없는가 보다. 정말 거지 같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두 코치가 돈 때문에 페리를 받아들였다는 얘기를 듣고 세로니는 따로 훈련 캠프를 차렸다.

F

마이크 페리는 9일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미디어 데이에 'F'로 시작하는 욕이 써 있는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코너 맥그리거가 플로이드 메이웨더 복싱 경기 기자회견에서 입었던 'F' 양복과 같은 목적이다. "도널드 세로니를 자극하려고 이 옷을 입었다. 그를 좋아하지만 경기 때까지 좋은 말은 할 수 없다. 내게 지고 나면 나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지 않겠지"라고 말했다.

기자 면박 주기

"최근 비디오 영상에서 보면 도널드 세로니와 친하게 보인다"는 기자의 말에 마이크 페리는 이렇게 말했다. "그 영상은 우리 것이 아니다. 왜 그렇게 바보 같은 질문을 하는가? 영상에서 '절친'처럼 보였다면 '절친'이라고 치자. 내가 보기엔 너희도 '절친'이다. 가까이 있으면 다 친한 것이냐. 당신 머리 스타일도 참 친절해 보인다. 이 머저리야. 거지 같은 질문 더 있나?" 기자 얼굴 빨개졌다.

2개월만 기다려

파울로 코스타는 부상 사실을 인정했다. 추진되고 있던 내년 1월 UFC 파이트 나이트 143 메인이벤트 요엘 로메로와 경기는 나설 수 없다고 했다. 로메로는 같은 대회에서 앤더슨 실바와 붙고 싶다고 하는데, 코스타는 로메로가 내년 3월까지 기다려 주길 바란다. UFC 230 경기가 로메로 때문에 연기됐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난 3개월 기다렸는데, 고작 2개월을 못 기다리냐?"고 말했다.

약속 지키는 남자

코너 맥그리거의 낙하산이라고 조롱받는 아르템 로보프. 그래도 자신이 한 말은 지키는 남자였다. UFC 파이트 나이트 138의 상대 마이클 존슨에게 받은 파이트머니 20%를 돌려줬다. 대체 선수로 들어온 존슨이 계체를 실패해 파이트머니를 양도할 수밖에 없었을 때, 로보프는 "존슨 때문에 경기할 수 있었다. 돈을 돌려주겠다"고 말한 바 있다.

신데렐라

벤 아스크렌은 내년 1월 27일 열리는 UFC 233에서 옥타곤 데뷔전을 펼칠 전망이다. 상대는 전 챔피언 로비 라울러다. 아스크렌은 "톱 5 중에서 날 이길 만한 가장 적합한 스타일의 선수가 바로 라울러다. UFC는 내가 이기길 바라지 않는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부인하겠지만, 결국 '난 아스크렌을 좋아하지 않아. 그는 멍청이야. 그가 맞는 걸 보고 싶어'라고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은 신데렐라 스토리?

마무리된 스토리

UFC 웰터급에서 활약한 릭 스토리가 만 34세 나이에 은퇴를 결정했다. 2007년부터 프로 무대에 선 스토리는 지난달까지 21승 10패 전적을 쌓았다. UFC에선 19번 싸워 12승 7패를 기록했다. 조니 헨드릭스, 티아고 알베스, 거너 넬슨, 타렉 사피딘 등에게 이겼고 도널드 세로니, 켈빈 가스텔럼, 데미안 마이아 등에게 졌다.

해설가 데뷔

CM 펑크가 해설가로 데뷔한다. 다음 달 15일 UFC 파이트 패스에서 생중계되는 케이지 퓨리 파이팅 챔피언십(CFFC)의 중계석에 앉는다. 마이크웍이 좋은 CM 펑크에게 더 잘 맞는 일이 아닐까.

딜런과 주바이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뿐 아니라 딜런 대니스와 주바이라 투쿠고프도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의 징계 대상이다. UFC 229에서 벌인 폭력 사건 때문이다. 오는 15일 체육위원회 청문회에서 징계 수위가 결정될 전망. 하빕과 맥그리거의 징계는 다음 달 11일 열린다. 그런데 하빕은 고집을 부린다. "난 잘못한 것이 없다. 청문회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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