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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샤 연속골’ 자그레브 4연승, 아스널-첼시와 유로파 32강 조기확정

기사승인 2018.11.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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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과 울산에서 뛰었던 오르샤가 유로파리그에서 맹활약 중이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전남 드래곤즈와 울산 현대에서 활약했단 ‘오르샤’ 미슬라브 오르시치가 UEFA 유로파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의 2018-19시즌 UEFA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열린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4차전 일정에 아스널, 첼시, 라치오 등이 32강을 확정했다. 모두 7개 팀이 잔여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별리그를 돌파했다. 

A조의 경쟁은 이미 끝났다. 바이엘04 레버쿠젠이 취리히와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3승 1패로 승점 9점을 얻어 조 1위로 올라섰다. 앞서 레버쿠젠과 홈 경기로 치른 3차전까지 내리 3연승을 달린 취리히도 첫 패를 당했으나 루도고레츠, AEK라르나사가 승점 2점에 머물러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32강을 확정했다.

D조에서는 크로아티아의 디나모 자그레브가 파죽의 4연승으로 32강에 안착했다. 자그레브는 페네르바체와 지난 9월 20일 첫 경기서 4-1 완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안데를레흐트 원정 2-0 승리, 스파르타크 트르나바 원정 2-1 승리에 이어 9일 새벽 트르나바와 홈 경기도 3-1로 크게 이겼다.

자그레브는 트르나바 원정에서 오르샤가 후반 32분 2-1 승리를 이끄는 역전 결승골을 넣은 것에 이어 9일 새벽 홈 경기에서도 상대 추격골로 아슬아슬한 2-1 리드를 이어가던 가은데 후반 34분 쐐기골을 넣어 맹활약했다. 자그레브는 최근 리그와 컵대회, 유로파리그를 합쳐 8연승을 달리고 있다.

▲ 첼시는 유로파리그 4연승을 달리며 경기당 한 선수만 득점하고 있다. 4차전은 지루가 결승 골을 넣었다.


아스널은 E조를 돌파했다. 보르크클라 폴타바, 카라바흐, 스포르팅CP를 상대로 3연승을 기록한 아스널은 9일 새벽 스포르팅CP와 홈 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겼으나 승점 10점에 도달했다. 3위 폴타바와 4위 카라바흐가 승점 3점에 머물러 최소한 2위를 확보했다. 

H조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라치오가 조별리그를 함께 돌파했다. 프랑크푸르트는 4연승을 기록했다. 마르세유, 라치오를 차례로 꺾은 뒤 키프러스 클럽 아폴론 리마솔와 연속 경기도 잡았다. 9일 새벽 아폴론 리마솔과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3-0으로 리드하다 두 골을 내줬다.

라치오는 프랑크푸르트에 패해으나 아폴론과 첫 경기를 이겼고, 마르세유와 2연전에 3-1, 2-1 승리를 거둬 승점 9점을 얻었다. 마르세유와 아폴론이 나란히 1무 3패로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쳐 탈락했다.

L조의 첼시는 4연승을 기록했다. PAOK, MOL 비디, 바테 보리소프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둔 첼시는 9일 새벽 보리소프 원정도 1-0 승리로 장식했다. 올리비에 지루가 결승 골을 넣었다. 

첼시는 매 경기 한 선수만 득점하는 진기록을 이어갔다. PAOK와 첫 경기에 윌리안의 골로 1-0 승리, MOL 비디전은 알바로 모라타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10월 25일 바테 보리소프와 홈 경기는 3-1로 이겼는데 루벤 로프터스치크가 해트트릭으로 홀로 득점자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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