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SPO 현장] "반갑다 비" 두산, 새롭게 KS 4차전 대비

기사승인 2018.11.08 18:18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2018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이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3으로 승리한 두산 후랭코프가 허경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민경 기자] 한국시리즈 1승 2패로 몰린 두산 베어스가 단비를 맞았다. 8일로 예정됐던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한국시리즈 4차전이 많은 비로 취소됐다. 

두산 선수단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실내 훈련을 진행했다. 야수들은 실내 타격장에서 타격 훈련을 이어 갔다. 고토 고지 코치와 강동우 코치가 던지는 공에 타자들은 타이밍을 맞춰 나갔다. 

투수들은 비를 피해 라커룸 근처 있는 지하 주차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워밍업 뒤 러닝과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었다. 

우천 취소 소식에 선수들은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두산은 시리즈 1승 1패 균형을 맞추고 인천 원정 3연전에 나섰는데, 3차전을 2-7로 내주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었다. 

최주환은 "3차전 9회 흐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앞선 이닝은 좋은 기회에서 흐름이 끊어지긴 했지만, 9회에는 조금씩 연결 연결 되는 느낌을 받았다. 오늘(8일)은 고기 먹고 체력 보충을 잘해서 4차전에 다시 좋은 흐름을 이어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우천 취소가 결정되면서 두산은 4차전 선발투수를 이영하에서 조쉬 린드블럼으로 바꿨다. 린드블럼은 9일에 맞춰 준비한 루틴을 지키고, 헐거워진 불펜을 이영하로 채우기 위해서다. 

린드블럼은 "준비 과정은 똑같다. 날짜도 그대로라 달라지는 건 없을 거 같다. 김재환이 아파서 못 뛰지만, 여전히 우리는 좋은 팀이다. 수비, 공격, 불펜 모두 믿는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한국시리즈를 준비하는 동안 오래 쉬어서 경기를 연달아 뛰는 거 자체가 중요했을 수도 있다. 계획된 휴식일은 아니지만, 몸과 마음을 리프레시 할 수 있는 기회인 거 같다. 휴식을 잘 활용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기사 공유하기

이 시각 관심정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