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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로테이션 농구' KEB하나은행 vs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

기사승인 2018.11.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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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로테이션 농구로 가능성을 엿본 KEB하나은행이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노립니다.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9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립니다.

통합 7연패를 노리는 우리은행은 시즌 첫 경기 신한은행과 개막전에서 70-45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새 외국인 선수 크리스탈 토마스의 분전 덕분이었습니다. 토마스는 21점 16리바운드 3블록으로 골 밑 안쪽에서 활약했습니다.

박혜진과 임영희, 김정은이 토마스와 호흡을 잘 맞췄습니다. 포스트업, 2대2 게임, 돌파 이후 킥아웃 패스 등 여러 패턴 플레이로 날카로운 공격력을 펼쳤습니다. 모든 감독이 미디어데이 때 'KB스타즈'를 우승 후보로 뽑았지만 우리은행의 저력은 여전했습니다.

KEB하나은행은 올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시즌 첫 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85-89로 아쉽게 패배한 KEB하나은행은 가능성을 봤습니다. 새로 가세한 외국인 선수 샤이엔 파커 기량을 확인했기 때문이죠. 파커는 20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FG 8/16로 분전했습니다.

KEB하나은행의 장점인 로테이션 농구도 점점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지난 경기 전반전에는 부진했으나 후반 들어 고아라, 강이슬, 신지현, 김단비 등 로테이션 농구가 더욱 빛났습니다. 

KEB하나은행은 시즌 첫 승리뿐만 아니라 우리은행에 설욕전을 노립니다. 지난 시즌 우리은행을 상대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과연 KEB하나은행이 의미 있는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요. 아니면 우리은행이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을 드러낼까요. 두 팀의 뜨거운 승부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우리은행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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