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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임성재, 멕시코에서 시즌 첫 우승 도전

기사승인 2018.11.0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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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우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영건' 김시우(23)와 '거물 신인' 임성재(20, 이상 CJ대한통운)가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와 임성재는 8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멕시코 킨타나오로주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GC(파71·6987야드)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 골프(PGA)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에 출전한다.

김시우는 지난해 5월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그러나 이 대회 우승 이후 아직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그는 지난달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THE CJ CUP에서 공동 23위에 올랐다. 지난주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는 THE CJ CUP보다 좋은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최근 퍼트 감각을 되찾고 있는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톱10은 물론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임성재의 선전도 기대된다. 올해 그는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3관왕(상금왕 올해의 선수상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PGA 투어 데뷔전인 세이프웨이 오픈에서는 공동 4위에 오르며 선전했지만 이후 출전한 대회에서는 10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 임성재 ⓒ 곽혜미 기자

특히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신인왕 경쟁자인 캐머런 챔프(미국)와 맞붙는다.

챔프는 올해 웹닷컴 투어에서 상금 순위 6위를 차지했다. PGA 투어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3관왕에 오른 임성재의 그늘에 가려졌다.

챔프는 웹닷컴 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PGA 투어에서는 임성재보다 먼저 우승했다. 그는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라운드 내내 괴력의 장타를 과시한 그는 골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임성재는 코리 코너스(캐나다) 세바스티안 바스케스(멕시코)와 1, 2라운드를 치른다.

한편 이번 대회는 골프 스타인 조던 스피스와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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