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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도전 김학범호, 캄보디아·대만·호주와 한 조…쉽지 않은 조 편성

기사승인 2018.11.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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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범 감독 ⓒ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2020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김학범호가 호주, 캄보디아, 대만을 상대로 올림픽 1차 예선을 치른다.

7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의 아시아축구연맹(AFC) 하우스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예선 조추첨식에서 호주, 캄보디아, 대만과 함께 H조에 속했다. 2020 AFC U-23 챔피언십 예선은 도쿄올림픽 1차 예선을 겸해 내년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치러진다.

김학범 감독은 조추첨 결과에 대해 "호주는 안 걸렸으면 하는 팀이었는데 우리 조에 들어왔다"면서 "2위는 올림픽 최종예선 진출 여부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1위를 고수하기 위해 매 경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예선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느 경기 하나 쉽게 생각할 수 없다. 예전처럼 홈앤드어웨이 방식이면 편할텐데 이제는 1,2차 예선 모두 토너먼트라 쉽지 않다. 매 경기 100프로 힘을 쏟아야 하기에 준비를 착실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 잘 준비해 도쿄올림픽에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총 44개 팀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동아시아 4개 팀씩 총 5개 조, 서아시아 4개 팀씩 6개 조로 구성된다. 각 조 1위 11개 팀과 각 조 2위 중 상위 4개 팀, 그리고 본선 개최국 태국까지 총 16개 팀이 AFC U-23 챔피언십 본선 겸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진출하게 된다.

AFC U-23 챔피언십 본선 겸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은 2020년 1월 8일부터 26일까지 태국에서 개최된다. 올림픽 개최국 일본과 상위 3개 팀을 포함해 총 4개 팀이 아시아 대표로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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