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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적중률 95% 기자가 본 2018년 ML 시상식

기사승인 2018.11.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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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블레이크 스넬-저스틴 벌랜더-제이콥 디그롭-무키 베츠-마이크 트라웃.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미국 디어슬레틱 클리프 코코란 기자는 USA투데이와 SB네이션 등에 기고하고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그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동안MVP, 사이영상, 신인왕을 거의 다 맞췄다. 수상자 42명 가운데 40명. 예상 적중률 95.2%다. 

예외는 2014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그는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찍었지만 코리 클루버가 받았다)과 2016년 아메리칸리그 MVP(마이크 트라웃) 두 번이다. 

코코란 기자는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랜타)를 골랐다. 그는 '상을 받아야 할 선수'와 '받게 될 선수'를 나눠서 정리했는데 신인왕의 경우에는 두 선수가 모두 받아야 하고, 실제로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사이영상은 다르다. 먼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에 대해서는 "저스틴 벌랜더(휴스턴)가 받아야 하지만 블레이크 스넬(탬파베이)이 받을 것"이라고 봤다. 내셔널리그는 두 가지 모두 제이콥 디그롬(메츠)을 꼽았다. 

코코란 기자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이 올해 투표 가운데 가장 예상하기 어렵다. 과거 실수(2014년)에서 미뤄보면 올해도 리그 평균자책점 1위(1.89) 스넬이 상을 받을 것 같다. ERA+(조정 평균자책점) 219로 리그 1위이기도 했다. 그러나 180⅔이닝 투구가 걸린다. 그래서 214이닝을 던진 벌랜더가 더 적합한 선수라고 본다"고 썼다.

MVP도 갈렸다. 그는 성적으로는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이 아메리칸리그 MVP로 충분하다고 보면서도 실제 선정은 무키 베츠(보스턴)의 몫으로 예상했다. 내셔널리그는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다. 단 '받아야 할 선수'에는 디그롬의 이름을 쓰고 가로줄을 그었다. 디그롬의 활약상에 대해 재채있게 존경을 표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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