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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페퍼가 경험한 KBL…"몸싸움 많고 매 경기 힘들어"

기사승인 2018.11.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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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디 컬페퍼가 삼성전에서 26점을 폭발했다. ⓒKBL
[스포티비뉴스=잠실, 이민재 기자] 랜디 컬페퍼가 KBL에 적응하고 있다.

KGC는 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SKT 5GX 프로농구 2라운드 서울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99-98로 연장전 접전 끝에 이겼다.

이날 KGC는 컬페퍼의 맹활약으로 승리를 챙겼다. 그는 30분간 26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FG 10/18 3P 6/10으로 펄펄 날았다. 

KGC의 외국인 선수 미카일 매킨토시는 아직 팀에 완벽하게 녹아들지 못했다. 혼자서 무리한 공격을 펼치거나 조직적인 수비에 애를 먹는다. KGC가 컬페퍼 옵션에 더 의존하는 이유다. 컬페퍼는 김승기 감독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1라운드 평균 19.6점을 폭발하며 믿음직한 공격 옵션으로 나서고 있다. 

그렇다면 KBL에서 10경기를 치른 그는 한국 농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매 경기 힘들다. 10경기 모두 쉽지 않았다. 오늘(6일) 나온 4쿼터 턴오버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KBL 무대는 정말 힘들다. 몸싸움이 치열하다. 심판도 치열한 몸싸움을 파울 콜로 불지 않는다. 이에 적응해야 한다"라며 "한국 생활을 만족스럽다. 시즌을 잘 마무리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아직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점점 100%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그는 "KBL에 처음 왔을 때 햄스트링 부위가 좋지 않았다. 이후 종아리도 다쳤다. 그러나 매일 컨디션 관리를 하면서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라며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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