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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롤드컵] IG, 중국 구단 최초 우승…프나틱 완파하고 '새 역사' 썼다

기사승인 2018.11.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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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빅터스 게이밍(IG) ⓐ 라이엇게임즈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인빅터스 게이밍(IG, 중국)이 새 역사를 썼다. 한 수 위 실력으로 세 세트를 내리 따내며 중국 구단 최초 롤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IG는 3일 인천문학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프나틱(유럽)과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승했다.

'닝' 가오 전닝이 선봉에 섰다. 가오 전닝이 정글과 톱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팀의 1세트 승리에 이바지했다.

27분 만에 첫 세트를 거머쥔 IG는 이어진 2세트에서도 순항했다.

가오 전닝이 '또' 펄펄 날았다. 이번 대회 최고 활약을 결승전에서 보였다. 정글러로서 톱을 집중 공략해 IG가 프나틱과 기선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일등공신 노릇을 했다.

한타 싸움에서는 팀워크가 빛을 발했다. 2세트 21분쯤 협곡의 전령을 사냥한 IG는 중앙에서 꾸준히 싸움을 걸었다. 이때 가오 전닝 그라가스가 환상적인 술통 폭발로 숨통을 틔웠다. 이후 '루키' 송의진 신드라가 적군 와해를 3명에게 적중시키면서 킬 스코어를 늘렸다.

17-4까지 킬 스코어를 벌린 IG는 중앙에서 프나틱 억제기를 무너뜨렸고 바텀 공략에도 성공하며 세트 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3세트에선 '재키러브' 유웬보가 팀 승리를 주도했다. 유웬보 카이사가 10킬 0데스 5어시스트라는 '미친' 활약을 펼쳤다.

가오 전닝과 유웬보, 두 자국 게이머가 활약한 IG는 프나틱을 꺾고 올해 마지막 LOL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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