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호수비 펼치다 왼팔을 다치는 이정후 입력 2018.10.20 18:27 수정 2018.10.20 18:41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9회말 1사, 한화 김회성의 플라이를 잡아낸 넥센 이정후가 팔이 꺾이며 넘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부상으로 교체. 기자명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관련기사 달샤벳 우희, 가려도 돋보이는 몸매 경리, 매혹적인 고양이상 치어리더 안지현, 섹시한 어깨라인 드러내고 손나은, 시선 사로잡는 스키니 각선미 러블리즈 미주, 모두가 놀란 파격 섹시 패션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한예슬, 민낯 공개...10세 연하 ♥남친과 발리 여행 2024.04.23 23:04 2 유영재 "선우은숙과 예의 있게 헤어지고 싶다" 성추행·삼혼 논란에 최초 입장발표[종합] 2024.04.23 22:33 3 '텐 하흐와 비슷하게 생겼네'…리버풀을 맡을 수 있다? 흥미진진 클롭 후임 구하기 2024.04.23 23:27 4 유영재, "이대로 죽는다면 성추행 사실될 것, 법적으로 다투겠다" 최초 입장 발표 2024.04.23 22:20 5 ‘김도영 구단 역사 타이 몬스터 홈런+최형우 연장 부활’ KIA, 키움 꺾고 7할 승률 사수… 키움 3위 반납 [고척 게임노트] 2024.04.23 22:15 6 '원조 국민여동생' 임예진, 전성기 사진 공개 "동네서 유명했던 미모"('돌싱포맨') 2024.04.23 22:03 스포츠타임 영상 '컨택 천재' 이정후 #Shorts 2024-04-23 김하성의 '위닝 디펜스' #Shorts 2024-04-23 '11경기 연속 출루 실패'했지만, 팀 승리 지켜낸 김하성의 수비 #SPOTIME 2024-04-23 이정후, 2G 연속 멀티 출루… '기술적인 안타'로 타율 0.284 #SPOTIME 2024-04-23 나는 할래~ 윤희랑 승부예측 할래~! #SPOTIME 2024-04-23 '11경기 연속 출루 실패'했지만, 팀 승리 지켜낸 김하성의 호수비 #SPOTIME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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