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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에 걸린 소녀', 페데 알바레즈X데이비드 핀처 만남으로 기대 UP

기사승인 2018.10.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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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밀레니엄'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 '거미술에 걸린 소녀'가 개봉한다. 제공|소니픽쳐스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가 페데 알바레즈 감독과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만남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16년 '맨 인 더 다크'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호평을 받으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인 거장 감독으로 우뚝 섰다. 

특히 공포, 스릴러 장르에서 남다른 두각을 발휘하며 매 장면마다 신선한 긴장감을 선사, 관객들의 허를 찌르는 연출법으로 가히 이번 작품에서도 탁월한 연출 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리스베트 살란데르는 모든 영화 감독이 꿈꾸는 캐릭터다"고 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이와 함께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나를 찾아줘' '소셜 네트워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칸, 골든 글로브, 미국 아카데미 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 쾌거를 거둔 바 있다. 

또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연출을 맡아 의문의 살인 사건을 쫓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려내 2012년 '올해의 영화 톱 10'에 선정, 제69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음악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밀레니엄' 시리즈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데이비드 핀처는 페데 알바레즈 감독과 함께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베일에 가려진 해커(리스베트)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국제 해커 범죄 조직에 맞서 거대한 디지털 전쟁을 벌이는 액션 스릴러다. 전 세계 1억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밀레니엄'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을 원작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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