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윤수강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NC 포수 윤수강이 7월 28일 이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1회를 마치지 못했다. 

12일 두산전에 9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한 윤수강은 1회말 수비에서 홈 블로킹 도중 오른쪽 허벅지 타박상을 입어 정범모와 교체됐다. 곧바로 아이싱 조치를 받고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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