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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잘리면 루카쿠도 맨유서 쫓겨날 것" 전 첼시 선수 혹평

기사승인 2018.10.12 16:50
▲ 최근 6경기 득점이 없는 루카쿠.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영리한 공격수가 아니다." 로멜루 루카쿠가 혹평을 들었다.

로멜루 루카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공격수다. 25살에 불과하지만 첼시, 에버턴, 웨스트브로미치, 맨유를 두루 거쳤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벌써 228경기를 뛰었고 105골을 기록한 공격수다. 지난 시즌에도 34경기에 나서 16골을 넣으면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2위에 기여했다.

하지만 최근 경기력이 부진하다. 지난 9월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왓포드전에서 득점한 뒤 잠잠하다. 프리미어리그 3경기, 리그컵 1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까지 6경기 동안 득점이 없었다. 최전방에서 수비수들과 싸우고 있지만 날카로운 맛이 떨어진다.

팀이 전체적으로 부진에 빠진 가운데 루카쿠 역시 특별한 경기력을 잃고 말았다.

첼시에서 활약했던 선수이자,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크레이그 벌리가 루카쿠를 혹평했다. 11일(한국 시간) 'ESPN'의 방송에 출연한 벌리는 "그는 무리뉴가 떠나면 새로운 '권력'에게 좇겨날 선수 가운데 하나다. 그는 좋은 선수지만, 최근 그를 보면 제대로 경기하지 못한다. 나는 그를 영리한 공격수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그는 크고 힘이 세고 많은 골을 기록한다. 하지만 약한 팀을 상대할 때만"이라고 평가했다. 루카쿠가 영리하게 공간을 찾는 움직임에서 부족하다는 뜻.

벌리가 제시한 대안은 래시포드다. 벌리는 "래시포드는 타고난 스트라이커다. 그는 어리지만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뛴다. 경험도 있고 빠르고 영리하다. 그는 뭔가 시도할 때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지지를 보냈다. 래시포드는 모든 대히에서 7경기를 뛰었다. 선발과 교체 출전을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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