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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여제' 린지 본, "이번 시즌이 마지막…먼 미래 내다보기로 했다"

기사승인 2018.10.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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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지 본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스키 여제' 린지 본(34, 미국)이 2018~2019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

본은 12일(한국 시간) 미국 NBC와 인터뷰에서 2018~2019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여자 스키 최강자로 군림했던 본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통산 82승을 거뒀다. 여자 선수로는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그는 86승을 거둔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의 기록에도 도전했다.

남자 선수인 스텐마르크는 역대 월드컵 최다승 기록을 보유했다. 본은 이 기록에 4승이 모자란 상태다.

본은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더 나이가 들어도 선수로 뛰고 싶지만 지금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본은 지난 2월 평창 동계 올림픽에 출전해 활강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는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또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교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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