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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읽기] "난 보통이 아냐"…NCT 127, '레귤러'로 넘어선 한계

기사승인 2018.10.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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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127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모두가 한번 쯤은 상상해봤을 법한 부자가 되는 꿈. 이를 NCT 127이 가볍고 경쾌하게 풀어냈다.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NCT 127이 드디어 돌아왔다.

NCT 12712일 오후 6, 각종 음원 사이트에 첫 정규 앨범 ‘NCT#127 Regular-Irregular(엔시티 #127 레귤러-이레귤러)’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Regular(레귤러)’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NCT 127은 지난 2016소방차로 데뷔한 뒤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무한적아’, ‘Cherry Bomb(체리 밤)’, ‘TOUCH(터치)’ 등 세련된 음악 색깔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CT 127은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멤버 정우를 새롭게 투입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자 한다. 정우는 부드러운 음색의 보컬과 파워풀한 댄스 실력, 수려한 비주얼을 겸비한 멤버로, 태용, 태일, 쟈니,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과 한층 강력해진 음악과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타이틀곡은 ‘Regular’. 라틴 트랩 장르의 곡인 ‘Regular’는 미국 유명 프로듀서 Mike DaleyMitchell Owens, ‘쇼미더머니777’ 화제의 참가자 Coogie 등 글로벌 히트메이커가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멤버 태용과 마크가 랩메이킹에 참여해 곡의 매력을 더했다. 멤버들의 독특한 보컬과 랩이 인상적이다.

원하는 것 get‘ em all 아직 없어 많은 buzz / 도심 속의 주인공 CT 앞에 N 붙여 / 우린 won을 쫓지 않아 be the one one one / Yeah 셀 수 없는 밤 난 주인공이 돼

“I be bangin’ with my team 우린 깨있어 / 빛은 우릴 가리키지 in the street oh / 도심 속에 잠시 눈을 붙여 잠에 들지 / 꿈이 내 손에 잡히지 / 머리 속 상상이 비치지

가사에는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법한 부자가 되는 꿈에 대한 내용을 가볍고 경쾌하게 풀어냈다. 특히 도심 속의 주인공 CT 앞에 N 붙여라는 가사에서는 ‘City’‘CT’, 그 앞에 ‘N’을 붙여 ‘NCT’를 연상시킨다. 곳곳에 재치가 넘치는 가사가 숨어있어 이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 NCT 127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Regular’ 뮤직비디오는 앞서 지난 10일 영어 버전이 선공개 됐으며, 한국어 버전은 오늘(12공개됐다. 멤버들의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전통시장 거리도 런웨이로 만드는 압도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첫 정규 앨범인 만큼 NCT 127은 다양한 곡으로 수록곡을 채웠다. 타이틀곡 ‘Regular’의 한국어, 영어 버전을 비롯해 모두 11개의 트랙이 들어있는 것. NCT 127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는 NCT의 세계관을 반영한 유기적인 짜임새와 풍성한 스토리텔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 NCT 127은 오늘(12)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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