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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즙美"…'계룡선녀전' 강미나, 이렇게 사랑스러운 점순이

기사승인 2018.10.12 11:01

▲ 구구단 강미나가 '계룡선녀전'에서 사랑스러운 점순이를 연기한다. 제공|제이에스픽처스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구구단 강미나의 통통 튀는 매력이 계룡선녀전속 점순이로 다시 태어난다.

오는 115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 연출 김윤철)‘에서 점순이 역으로 분할 강미나가 상큼발랄한 매력을 제대로 발산했다.

극 중 강미나가 그려낼 점순이는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과 그의 남편인 나무꾼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환생을 거듭한 점순이는 현생에서 호랑이로 태어났으나 수련을 통해 인간이 됐다. 인간이 된 후로는 어찌된 일인지 고양이와 사람을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며 예측 불가의 새로운 사건을 만든다.

특히 응큼한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는 파격적인 행보뿐 아니라 아빠를 찾기 위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 사이를 오가며 귀여운 활약을 펼친다. 극의 중심 스토리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깨알 같은 재미까지 더할 예정이다.

강미나(점순이 역)는 똘망똘망한 맑은 눈빛은 물론 과즙미 팡팡 터지는 환한 미소까지 장착해 개성 만점 점순이를 소화하고 있다. 곱게 땋아내린 머리부터 고운 한복까지 엄마 문채원(선옥남 역)과 고두심(선옥남 역)을 그대로 쏙 빼닮은 듯한 그녀가 계룡선녀전에서 보여줄 유쾌한 에너지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화제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계룡선녀전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115일 오후 9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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