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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J CUP 영상]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 "한국 팬 대단하다, 2연패 노린다"

기사승인 2018.10.12 06:50

[스포티비뉴스=제주, 취재 정형근, 영상 배정호 기자] "지난해 한국 팬들이 THE CJ CUP에서 정말 많은 응원을 보내 주셨다. 정말 대단했다.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THE CJ CUP)'가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950만 달러(약 106억 원)다.

‘THE CJ CUP’은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다. 저스틴 토머스와 브룩스 켑카, 제이슨 데이, 아담 스콧, 어니 엘스 등 세계적 스타들이 참가한다. 한국 선수는 김시우와 안병훈, 김민휘가 참가를 확정했다.

트레비스 스타이너 THE CJ CUP의 대회운영 총괄이사는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될 PGA 투어 스타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첫 번째 THE CJ CUP은 아주 성공적으로 끝났다. 올해도 최고의 선수들이 제주도에서 치열한 경쟁을 보여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THE CJ CUP 초대 챔피언인 저스틴 토머스(미국, 세계랭킹 4위)는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는 기대감을 전했다.
▲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가 THE CJ CUP에 나선다.

다음은 저스틴 토머스와 일문일답

-‘THE CJ CUP’에 2회 연속 출전한다 

시작은 항상 어렵다.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코스가 아름답다는 점을 깨달았다. THE CJ CUP은 정말 좋은 대회였다. 미국에 있는 코스와 환경이 비슷했다. 다만 바람이 불어서 난이도가 높았다. 모든 선수들이 경기를 즐겁게 할 수 있었다. 

-제주 나인브릿지는 세계에서 100위 안에 드는 코스다. 전략이 무엇인가.

정말 경치가 좋은 골프 코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각적으로 매우 아름답고 티샷을 치고 홀까지 가는 길에 나무도 많았다. 물론 바람이 많이 불고 나무가 많아 홀을 공략하기 어려운 요소가 있었다.

-지난해 한국 팬들이 'THE CJ CUP' 현장을 많이 찾았다 

한국 팬들은 모두 대단했다. 한국 선수와 첫째 날과 둘째 날 같이 골프를 쳤는데 팬분들이 응원하러 많이 오셨다. 믿기지 않았다. 한국이 특별한 장소로 느껴졌다. 특히 PGA 투어를 치른 제주도는 정말 멋졌다. 

- ‘디펜딩 챔피언’으로 THE CJ CUP에 나선다

매번 우승하고 싶은 것은 사실이다. THE CJ CUP에서도 다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이번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보이고 싶다. 
▲ 저스틴 토머스가 THE CJ CUP 2연패에 도전한다. ⓒ김종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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