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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공무원 폭행+인종차별’ 코코린, 결국 수갑 찼다

기사승인 2018.10.11 22:07

▲ 코코린 ⓒ알렉세이 야로세브스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알렉산드르 코코린이 결국 수갑을 찼다.

러시아 방송사 'RT SPORT'의 알렉세이 야로세브스키 기자는 11(한국 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수갑을 찬 코코린의 사진을 게재했다. 야로세브스키는 코코린은 전 세계 축구계를 당황하게 만들었으나 본인은 완전히 동요하지 않고 있다. 그는 수갑을 찬 채 유쾌하게 웃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8일 발생했다. 코코린과 축구 선수 동료 1명은 모스크바 한 카페에서 한국계 공무원을 폭행했다. 코코린과 마마예프는 데니스 박을 의자로 가격했고 이 모습을 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 러시아 국영 방송에 따르면 코코린은 폭행과 함께 인종차별적 조롱으로 피해자를 쓰러트렸다.

결국 코코린의 소속팀 제니트는 "법적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 정말 충격적인 행동"이라면서 구단 자체 징계도 예고했다. 이번 사건으로 수갑을 찬 코코린은 유죄 판결이 날 경우 최고 5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사실상 선수 생활이 끝나는 것이다. 과연 코코린이 선수 생활 최대 위기를 어떻게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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