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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맞대결 시작' 김기태-조원우, PS 못지 않은 각오

기사승인 2018.10.11 18:00
▲ 김기태 KIA 감독(왼쪽)-조원우 롯데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가 포스트시즌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맞대결을 벌인다.

롯데와 KIA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시즌 14차전을 시작으로 3연전을 펼친다. KIA는 3경기 중 1경기라도 이기면 바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반대로 롯데는 1경기라도 패할 경우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다. 

김기태 KIA 감독은 롯데전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정신력"으로 표현했다. 김 감독 11일 경기 전 "오늘 경기가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다 알고 있다. 오늘은 정신력으로 해야 한다. 남은 경기 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우 롯데 감독 역시 평소 시즌과 다른 경기를 앞두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조 감독은 11일 경기를 앞두고 "여기까지 왔네요"라고 운을 뗐다. 조 감독은 이제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 이제 1경기만 패하면 탈락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KIA는 9일 롯데와 맞대결에서 연장전 끝에 10-11로 패하며 승차 없는 추격을 허용해 위기에 몰렸으나 10일 한화를 꺾으며 살아났다. 반면 롯데는 10일 KT와 더블 헤더를 모두 패하며 트래직 넘버가 1이 됐다. KIA와 롯데의 순위 싸움이 11일 끝날지 더 뒤로 미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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