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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론 "다저스 선발 강해…커쇼는 최강" 경계

기사승인 2018.10.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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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다저스는 선발진을 앞세워 애틀랜타를 물리치고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를 통과했다. 1차전은 6-0 2차전은 3-0으로 이겼다. 포스트시즌에서 연속 셧아웃 패배는 애틀랜타 구단 역사상 처음이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다저스는 4선발은 이렇다.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에 이어 신예 워커 뷸러와 베테랑 리치 힐이 뒤를 받친다. 디비전시리즈에서 1차전 선발 류현진과 2차전 선발 클레이튼 커쇼는 7이닝 무실점 8이닝 무실점을 차례로 기록했다. 뷸러는 콜로라도와 정규 시즌 163번째를 승리로 이끌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 다저스는 밀워키와 월드시리즈를 놓고 격돌한다. 선봉장은 커쇼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 3차전 선발을 놓고 류현진과 뷸러의 순서를 고민하고 있다.

밀워키는 다저스 선발에 경계심을 바짝 세웠다. 밀워키 외야수 라이언 브론은 11일(이하 한국 시간) 밀워키 저널 센티넬과 인터뷰에서 "다저스 선발투수들은 전부 다 잘 던졌다. 그들과 대결은 분명히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브론은 특히 1차전 선발 커쇼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나에게 커쇼는 우리 세대 최고의 투수다. 메이저리그 역사에서도 그렇다. 커쇼를 상대하면 그가 최상이든 아니든, 첫 번째 공부터 마지막 공까지 전쟁이다. 사람들이 커쇼의 구속이 떨어졌다고 말하는데 커쇼는 어렸을 때보다 지금이 더 낫다"고 말했다.

브론은 "나에게 커쇼는 그 어느때보다 강하다. (커쇼와 맞대결은) 차원이 다른 경쟁"이라고 덧붙였다.

밀워키는 이번 시즌 커쇼와 두 번 만났다. 7월 22일 홈구장 밀러파크에서 6이닝 동안 4점(1자책점)을 내면서 4-2로 이겼다. 2주 뒤엔 달랐다. 6이닝 동안 2점으로 묶여 5-21로 크게 졌다.

브론은 "다저스는 좋은 팀이다. 세 시즌 연속 챔피언십시리즈에 왔다. 인기 있는 이유다. 하지만 우리도 여기에 있다. 우리 팀 모두 우리의 경기 방식에 자신이 있다. 우리도 우리 투수를 믿는다"고 자신했다.

7전 4선승제로 치러지는 밀워키와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은 오는 13일 오전 9시 9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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