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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극적 PO 진출 노린다… 성남전부터 '전승 도전'

기사승인 2018.10.1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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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상호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성남 원정길에서 플레이오프 희망을 살리려 한다.

광주는 오는 13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광주의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은 불리하다. 4위 부산아이파크와 승점은 8점 차. 남은 5경기 동안 전승은 필수이며, 부산이 연패로 부진해야 가능하다. 그러나 "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니다"는 게 광주의 각오다. 광주는 "포기하지 않는 간절함으로 남은 경기에 임해야 기적이 찾아온다. 또한, 올 시즌 내내 성원해준 광주 팬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성남전은 중요하다.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리는 건 물론 앞으로 홈 2연전(수원FC, FC안양)에서도 상승세를 탈 수 있기 때문이다.

분위기는 좋다. 최근 2경기 연속 무패에 부천전 무승부에도 막판 극적 골과 경기력에서 압도했다. 박진섭 감독도 선수단 분위기를 끌어 올리기 위해 레크레이션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공격력은 합격점을 받았다. 3경기 동안 6골을 터트렸다. 에이스 나상호는 2경기에서 3골로 득점 단독 선두와 함께 득점력을 회복했다. 지난 7월 성남과 홈 경기에서 득점을 했기에 자신감도 있다.

미드필드와 수비도 좋아지고 있다. 여름이 공수 연결 고리를 잘 해내고 있으며, 불안했던 수비도 안정세를 찾았다. 한 방 있는 성남에 대응할 힘이 생긴 건 긍정적이다.

성남은 올 시즌 내내 꾸준한 경기력으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윤영선과 임채민 중앙 수비 조합은 K리그2에서 최고로 손꼽힐 만큼 탄탄하다. 광주는 두 선수의 수비벽을 뚫어야 승리할 수 있다.

올 시즌 전적은 1승 1무 1패로 팽팽하다. 성남은 최근 5경기 동안 1승 3무 1패로 주춤했고, 최하위 서울이랜드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덜미를 잡혔다. 선두 경쟁 부담도 있는 만큼 광주가 이를 잘 파고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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