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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A대표팀 발탁 마운트, 첼시 스카우트 "잉글랜드의 모드리치 될 선수"

기사승인 2018.10.11 12:13

▲ 메이슨 마운트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잉글랜드의 모드리치가 될 수 있다."

생애 첫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메이슨 마운트(더비 카운트)가 첼시 스카우트의 극찬을 받았다.

마운트는 최근 발표된 잉글랜드의 10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마운트는 1999년생으로 만 19세 밖에 되지 않았다. 첼시 소속으로 이번 시즌은 더비 카운트로 임대돼 뛰고 있다.

마운트는 제2의 램파드라고 불린다. 첼시 레전드 램파드와 포지션이 같고, 플레이 스타일도 비슷하다. 램파드같이 공격적인 스타일을 갖고 있다. 영국 언론도 마운트를 램파드에 비유하곤 한다.

첼시의 스카우트 롭 윈자르는 11일(한국 시간) 영국 '더 선'과 인터뷰에서 램파드와 비교되는 마운트에 대해 "두 선수를 비교하는 일은 어리석다. 마운트는 아직 갈 길이 먼 선수다"며 비교를 피했다

하지만 마운트를 러시아 월드컵 최고의 스타이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발롱도르 양분 시대를 끝낼 강력한 후보인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에 비유했다.

윈자르는 "마운트는 잉글랜드의 모드리치가 될 수 있는 선수다. 모드리치만큼 훌륭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모드리치처럼 플레이 하길 원한다"며 마운트가 큰 잠재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했다.

이번 잉글랜드 명단에서 '신성'으로 워낙 유명한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에 밀려 생애 철 성인 대표팀 발탁 임에도 다소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는 마운트다. 하지만 그동안 보여준 성과, 어린 나이 등을 보면 잉글랜드를 이끌어 갈 재목이 틀림없는 선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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