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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포스트 "고군분투한 끝판 대장 오승환, A-"

기사승인 2018.10.11 06:00
▲ 오승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끝판 대장은 25회 등판해 고군분투했다. 등급은 A-."

미국 콜로라도 지역 매체 덴버 포스트가 11일(한국 시간) 내셔널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에서 시즌을 마친 콜로라도 로키스 올 시즌 불펜을 돌아보고 등급을 매겼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트레이드로 콜로라도 유니폼을 입은 오승환은 'A-' 성적을 받았다.

매체는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유망주 3명을 대가로 토론토에서 오승환을 데려왔다. '끝판 대장(Final Boss)'은 25회 등판해 평균자책점 2.53과 8홀드를 기록하며 고군분투했다"고 언급했다.

오승환은 올 시즌 6승 3패 2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다. 토론토에서는 4승 3패 2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2.68이었다. 매체는 "콜로라도는 올해 오승환에게 50만 달러(약 5억 6,840만 원)을 지급했다. 다음 시즌에는 250만 달러 옵션으로 오승환을 쓸 수 있다. 등급은 A-다"고 밝혔다. 

오승환은 지난 오프시즌에 토론토와 1+1 계약을 맺었다. +1은 베스팅 옵션으로 70경기 조건이 있었다. 베스팅 옵션은 해당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옵션이다. 오승환은 올해 73경기에 나서 옵션 조건을 채웠다.

오승환보다 나은 등급을 받은 투수는 아담 오타비노와 스콧 오버그로 두 투수 모두 'A'를 받았다. A-는 오승환과 함께 웨이드 데이비스가 이름을 올렸다. 가장 낮은 등급을 받은 구원 투수는 브라이언 쇼로 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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