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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공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토론회 열려

기사승인 2018.10.04 17:22

▲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 맹봉주 기자
[스포티비뉴스=여의도, 맹봉주 기자] 체육인 일자리 창출 및 국민 스포츠기본권 강화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과 한국정책학회가 공동 주최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토론회가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김병욱 의원이 대표 발의 예정인 '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 배분방법 개선 등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법률안'에 대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통한 체육인 일자리 창출 및 국민 스포츠 기본권 강화 방안'을 주제로 약 3시간에 걸쳐 토론회가 진행됐다.

▲ 이번 토론회에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위한 여러 의견들이 오갔다 ⓒ 맹봉주 기자
김병욱 의원은 개회사에서 "한국 스포츠는 여러 빛나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엘리트 중심 스포츠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생활체육을 뒷받침해야 할 다수의 체육인들이 일자리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등 체육인들의 양극화는 꼭 해결해나가야 할 숙제다. 오늘(4일) 이 자리를 통해 국민체육진흥기금에 대한 사용 방식 개선을 골자로 대안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박지원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정병국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의 축사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후 손석정(남서울대), 최현선(명지대), 정승재(장안대) 교수의 발제가 이어졌다. 이들은 '우리나라 체육시스템 선진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 '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 배분방법 개선을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의 적법성', '대한체육회 체육재정 확대를 위한 관련법 분석 및 정책 제안'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 나갔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용섭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동영 오산시체육회 과장, 이재원 부경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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