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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 "김민하 요긴하게 쓸 수 있을 듯"

기사승인 2018.09.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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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우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김건일 기자] 한화가 외야수 양성우와 김민하를 1군에 올렸다. 18일 마산에서 열리는 NC와 경기를 앞두고 한화는 양성우와 김민하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전날 투수 박주홍, 내야수 오선진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민하는 이번 시즌 타율 0.225, 2홈런, 16타점으로 공격 성적은 평범하다. 하지만 한화에 부족한 오른손 외야수라는 장점이 있다.

한 감독은 "우리 외야가 왼손에 편중돼 있어서 필요했다. 민하가 오게 되면서 (백)창수를 1루에 쓸수도 있게 됐다.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이라고 말했다.

부상 복귀 후 주춤했던 양성우는 퓨처스리그에서 담금질을 마치고 다시 올라왔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감이 많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양성우의 올 시즌 1군 성적은 58경기 타율 0.257, 1홈런, 10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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