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물괴' 스틸. 제공|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물괴'가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영화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물괴'에 출연한 배우 김명민과 김인권, 이혜리, 최우식, 허종호 감독은 오는 22일과 23일 서울, 경기 지역 관객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먼저 22일에는 메가박스 고양스타필드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은평, 메가박스 상암, CGV 신촌, 롯데시네마 홍대, CGV 홍대, 롯데시네마 합정,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등을 찾은 관객을 만난다.

이어진 23일에는 CGV 용산에서 시작한다. 이어 롯데시네마 용산,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등을 찾는다. 

'물괴'는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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