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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오타니 찾아라' 투타 겸업 실험하는 LAA

기사승인 2018.09.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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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오타니 쇼헤이를 찾아라? LA 에인절스가 마이너리그 교육 리그에서 두 명의 야수에게 투수로도 뛸 기회를 주기로 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A 에인절스가 애리조나 교육 리그에서 제2의 오타니 쇼헤이 찾기에 나선다. 외야수 제러드 월시와 보 웨이가 교육 리그에서 야수로도, 투수로도 뛴다.

캘리포니아 지역 언론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14일(한국 시간) "에인절스가 또다른 오타니를 찾아 나선다"고 보도했다.

교육 리그 전에도 마운드에 설 기회가 있었고, 결과 또한 나쁘지 않았던 월시(5⅔이닝 2실점 1자책점)와 웨이(6⅔이닝 3실점 2자책점)가 '오타니 찾기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에인절스 빌리 에플러 단장은 "그들의 연장 주머니에 더 많은 연장을 담아주는 것"이라고 비유하면서 "(어쩌다 나오는 야수의 등판이 아니라)정식으로 투수를 할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월시와 배터리를 이뤘던 호세 허드슨은 "그는 교육 리그에서 투타 겸업 선수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커브가 대단하다. 왼손 타자들을 제압할 수 있는 무기를 가졌다"고 말했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두 선수가 또 다른 오타니가 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하지만 야수들이 투수로도 자기 몫을 할 수 있다면 팀에는 큰 자산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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