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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감독 "부상 중인 아가메즈와 유광우, 스타팅 멤버 제외"

기사승인 2018.09.14 15:28

▲ 아가메즈(가운데)와 유광우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제천, 조영준 기자] 우리카드가 제천·KLA컵 남자 프로배구 대회 조별 리그에서 2연승을 달리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미 4강행 출전을 결정 지은 우리카드는 주공격수 아가메즈를 비롯한 주전 선수들을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을 예정이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1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2018년 제천·KLA컵 남자 프로배구 대회 대한항공전을 앞두고 사전 인터뷰를 했다. 그는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아가메즈가 뛰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가메즈는 입국 전부터 오른쪽 옆구리 부상이 있었다. 신 감독은 "아가메즈는 한국에 오기 전부터 부상이 있었다. 일단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고 오늘 경기에서는 뛰지 않는다"고 말했다.

준결승 진출이 확정된 우리카드는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신 감독은 "세터 유광우도 스타팅 멤버에서 제외됐다. 아가메즈의 빈 자리는 최홍석이 대신한다. 레프트에는 한상정과 신으뜸이 뛸 예정이고 세터는 하승우가 선발로 출전한다"고 설명했다.

신 감독은 15일 열릴 준결승에 아가메즈를 출전시킬지의 여부에 신중하게 대답했다. 그는 "본인에게 물어보고 결정할 생각이다. 그런 점을 대비해 오늘 최홍석을 라이트에서 테스트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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