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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권익위 신고당해

기사승인 2018.09.13 16:45
▲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한희재 기자]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훈련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선동열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선동열 감독이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범)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한국청렴운동본부(이하 본부)는 13일 "국가대표팀 선동열 감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선 감독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구단 측 관련자 혹은 제3자의 청탁을 받고 LG 트윈스 내야수 오지환을 선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본부는 "선 감독이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의 권한을 위임·위탁받은 개인으로서 공무수행사인에 해당하고 제3자의 청탁에 따라 특정 선수를 선발했다면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수상, 포상, 우수기관 선정 또는 우수자 선발에 관하여 법령을 위반해 특정 개인·단체·법인이 선정 또는 탈락되도록 하는 행위'에 해당되기 때문에 청탁금지법상 부정청탁 위반행위가 된다"고 설명했다.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선수 선발 과정부터 금메달을 딴 이후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본부는 선 감독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구단 측 관련자 혹은 제3자의 청탁을 받고 LG 트윈스 내야수 오지환을 선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본부는 "선 감독이 공무수행사인인지 여부와 부정청탁 유무에 대해 권익위 및 대한체육회 차원에서의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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