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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UFC] 우여곡절 끝…하빕과 맥그리거, 뉴욕에서 만난다

기사승인 2018.09.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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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은 코너 맥그리거의 경기장 밖 '멘트'에도 환호한다. 분위기를 띄우는 노하우가 있는 파이터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드디어 만난다. 한때 무산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UFC 229 프레스 콘퍼런스가 전격 확정됐다. 장소는 미국 뉴욕, 날짜는 오는 21일(이하 한국 시간)이다.

UFC는 13일 "미국 뉴욕주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한 자리에 모인다. 라이트급 타이틀전 프로모션을 위한 기자회견이 우여곡절 끝에 막을 올리게 됐다"고 발표했다.

참석 인원을 줄였다. 오직 미디어 관계자만 출입할 수 있다. UFC는 "이번 회견은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애초 무산 가능성이 제기됐다. 맥그리거가 타이틀전을 앞두고 미디어 접촉을 거부한 탓이다. 최근 그는 SNS에만 간간이 글을 올릴 뿐 어떠한 언론 인터뷰도 진행하지 않았다.

타이틀전 분위기를 돋워야 할 UFC로선 애가 탔다. 업계 최고 '떠벌이 비즈니스맨' 맥그리거 침묵은 흥행 적신호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정대로 '입씨름 장(場)'이 열리게 됐다. 맥그리거 못지않게 독한 혀를 지닌 누르마고메도프도 프레스 콘퍼런스를 단단히 벼를 터. 두 스타 파이터의 설전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올해 가장 기대되는 매치로 꼽힌다. 누르마고메도프와 맥그리거는 다음 달 9일 UFC 229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놓고 맞붙는다.

역대 최고 매출이 확실시된다. 화이트 대표는 지난달 30일 "(UFC 229가 고지한 라인업 그대로 진행되면) 200만 페이퍼뷰(PPV) 판매를 확신한다. 잘하면 300만까지도 찍을 수 있을 것"이라며 흥행에 자신감을 보였다.

종전 최고 기록은 UFC 202에서 거둔 160만 건이다. 이때도 맥그리거가 메인이벤트 주인공이었다. 맥그리거는 2016년 8월 네이트 디아즈와 리매치를 벌여 판정승을 거뒀다. 약 2년 만에 오르는 옥타곤 복귀전이지만 여전히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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