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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음주운전' 요리스, 벌금 7천만 원+면허정지

기사승인 2018.09.14 00:05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영상 뉴스제작 팀] 위고 요리스가 음주운전에 적발됐습니다. 

요리스는 지난달 24일 런던 중심에 위차한 그로스터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고가의 차량인 포르쉐를 몰던 요리스는 음주 단속 기준을 2배나 넘긴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요리스는 곧바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가족, 구단, 동료, 감독 및 모든 팬들께 사과하고 싶다. 음주운전은 명백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행위다.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팬들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음주운전으로 기소된 요리스는 런던 웨스트민스터 치안 법원에 출두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요리스는 한화로 약 7,000만 원, 5만 파운드 벌금형과 20개월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면허 취소는 면했습니다. 

요리스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200경기 이상을 뛴 베테랑 선수입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프랑스의 주전 골키퍼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런 그였기에 팬들의 실망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법원에 출두하는 요리스 ⓒ연합뉴스/AP


[스포츠타임] 델 보스케가 보는 볼트, “좋은 풀백 가능”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영상 뉴스제작 팀] 명장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축구선수로 변신한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에게 조언을 전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가 축구에 도전했습니다. 볼트는 지난 2017년 육상에서 은퇴한 후 자신의 오랜 꿈이었던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는 등 진지하게 자신의 꿈에 다가갔습니다.

결국 최근 호주에서 축구 선수 볼트로 데뷔에 성공했습니다. 볼트는 호주 A리그 센트럴 코스트 매리너스 훈련생으로 입단한 후 아마추어 구단과 친선경기를 통해 첫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공식 데뷔전은 아니었지만 볼트가 축구 선수로 공식 자리에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델 보스케 감독은 ‘올림픽채널’과 인터뷰에서 볼트에게 조언을 전했습니다. 그는 “볼트는 공간을 막을 수 있는 풀백이 될 수 있다. 물론, 풀백이 되기 위해선 뛰어난 체력이 필요하다. 볼트의 체력은 잘 모르겠지만 준비가 잘 됐을 것 같다. 볼트는 풀백으로 뛴다면 가장 유용할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육상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볼트가 축구 선수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과연 볼트가 축구 선수로도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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