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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전 결승 투런' 최지만, 5G 연속 안타-11G 연속 출루

기사승인 2018.09.13 07:38

▲ 탬파베이 최지만은 13일(한국 시간) 클리블랜드전에서 결승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가 최지만의 활약에 힘입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물리쳤다.

탬파베이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와 홈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최지만이 대포 한 방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1회 말 2사 이후 토미 팜이 내야안타로 나갔고 다음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이 상대 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초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때렸다. 최지만의 시즌 9호 홈런.

첫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린 최지만은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2-0으로 앞서던 탬파베이는 4회 말 추가 점수를 뽑았다. 선두타자로 나선 브랜든 로우가 3루타를 쳤고 다음 타석에 들어선 케빈 키어마이어가 좌익수 쪽으로 희생플라이를 날려 3-0으로 달아났다.

최지만은 선두타자로 나선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팀이 7회초 호세 라미레즈에게 솔로포를 내주며 2점 차로 쫓기는 상황이던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 이날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추가 실점 없이 2점 차 승리를 거뒀다. 최지만의 선제 투런이 이날 결승포가 됐다. 최지만은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5경기 연속 안타, 1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그의 시즌 타율은 0.280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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