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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크라이'…류현진 울리는 다저스, 3경기 3득점

기사승인 2018.09.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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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도 8승에 머물러 있는 뉴욕 메츠 제이콥 디그롬은 이슈메이커다. 가뜩이나 약하디 약한 메츠 타선인데 유독 디그롬이 나올 때면 더 잠잠해진다. 디그롬의 득점지원은 3.57점.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낮다.

득점 지원은 운이다. 디그롬처럼 득점 지원을 못 받는 투수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잘 받는 투수가 있다. 콜로라도 선발투수 존 그레이는 평균자책점이 4.69로 디그롬보다 3점 가량 높은데 11승 7패다. 득점지원이 5.07점이다.

LA다저스의 첫 점수는 류현진이 내려간 6회에 나왔다. 다시 말해 류현진이 마운드에 있는 5회까진 한 점도 못 내고 0-3으로 끌려갔다.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경기에서 류현진은 5회까지 한 점도 지원받지 못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득점지원이 4.55점이다. 그러나 최근 2경기에선 크게 줄었다. 지난 1일 애리조나전, 지난 6일 뉴욕 메츠전에서 13이닝 동안 득점지원이 3점에 그친다.

이날 류현진은 홈런 2방을 맞았으나 5회까지 신시내티 타선을 5회까지 묶었다. 이날 전장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홈런이 가장 잘 나온 곳이며 신시내티 타선이 상승세였다는 점을 고려했을 땐 선방이었다.

하지만 다저스 타선은 불협화음을 냈다. 상대 선발 루이스 카스티요에게 얼어붙었다. 4회까지 삼진 7개를 당했을 만큼 맥을 못 췄다. 저스틴 터너가 빠지면서 무게감이 떨어졌다.

7회 천금같은 기회도 날아갔다. 6회 작 피더슨의 솔로 홈런에 이어 7회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는데, 대타로 나온 터너가 2루 땅볼로 아웃됐다.

갈 길 바쁜 다저스는 1-3으로 져 78승 66패가 됐다. 선두 콜로라도와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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