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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우둠, 약물 양성으로 2년 출전 정지…2020년 5월까지

기사승인 2018.09.12 09:22

▲ 파브리시우 베우둠에게 선수 생명 위기가 찾아왔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파브리시우 베우둠(41, 브라질)이 2020년 5월 22일까지 옥타곤에 오르지 못한다. 미국반도핑기구(USADA)로부터 2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베우둠은 지난 4월 25일 미국반도핑기구의 불시 약물검사를 받고 소변 샘플을 제출했다. 여기서 금지 약물 성분인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트렌볼론(anabolic steroid trenbolone)과 에피트렌볼론(epitrenbolon)이 나왔다.

곧바로 베우둠은 오는 15일 UFC 파이트 나이트 136 메인이벤트 출전이 취소됐다. 베우둠 대신 마크 헌트가 대체 선수로 들어가 알렉세이 올레이닉과 대결하기로 했다.

베우둠은 주짓수 검은 띠의 고수로 무에타이 타격을 장착해 완성형 파이터로 성장했다. 표도르 예멜리야넨코,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케인 벨라스케즈 등 챔피언급 파이터들에게 탭을 받아 '킹 슬레이어'라는 별칭을 얻었다. 전적은 23승 1무 8패.

미국반도핑기구에 따르면, 출전 정지 기간은 지난 5월 22일부터 시작됐다. 2년이 지나면 베우둠은 만 43세가 된다. 선수 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데 무리가 따를 만한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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