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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데이나 화이트 "웰터급 챔프, 코빙턴과 붙는다"

기사승인 2018.09.09 07:34

▲ 콜비 코빙턴(왼쪽)은 UFC 228 웰터급 타이틀전 승자와 붙는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계획은 짜여져 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앞으로 웰터급 경기 일정을 귀띔했다.

화이트 대표는 9일(이하 한국 시간) B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콜비 코빙턴이 이번 UFC 228에서 결정될 웰터급 챔피언과 붙는다. 카마루 우스만은 그가 다쳤기 때문에 (대체 선수로) 거론됐던 것"이라고 밝혔다.

웰터급 1위 코빙턴은 애초 타이론 우들리의 타이틀전 상대였다. 그는 지난 6월 UFC 225에서 하파엘 도스 안요스를 판정으로 꺾고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그러나 부상에 발목 잡혔다. 11월까지 옥타곤에 오를 수 없는 상황.

화이트 대표는 기다리지 않았다. 곧바로 '영국 신성' 대런 틸을 새 도전자로 세워 메인이벤트 퍼즐을 완성했다. "우들리와 틸 경기가 예정대로 열리면 (코빙턴은) 더 이상 잠정 챔피언이 아니다"는 대표 인터뷰도 나왔다.

코빙턴은 발끈했다. 지난달 30일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플로콤뱃과 인터뷰에서 "(나 대신) 틸을 우들리전 상대로 낙점한 건 어리석은 결정이다. 왜 그리 성급하게 매치를 성사시켰는지 지금도 의문이다. 이번 (UFC 228) 웰터급 타이틀전은 10만 명도 채 보지 않을 것"이라며 비판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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