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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스타2’ 조성주, 한국 e스포츠 최초 금메달 영광

기사승인 2018.08.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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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주 ⓒ한국e스포츠협회
▲ ⓒ한국e스포츠협회
▲ 결승전 무대 ⓒ한국e스포츠협회

[스포티비뉴스=아시안게임 특별취재단 박주성 기자] ‘마루조성주가 한국 e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스타크래프트2 대표 조성주(테란)30일 오후 10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마하카 스웨어 브리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종목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2 결승에서 대만 나이스황위샹(프로토스)과 맞붙어 4-0 완승을 거뒀다.

드림캐처에서 펼쳐진 1세트 조성주는 11, 나이스는 5시에서 시작했다. 조성주는 시작하자마자 건설로봇을 하나 빼 나이스의 앞마당에 몰래 병영을 건설했다. 병영이 걸린 조성주는 본진 플레이로 세력을 키웠다. 5분 조성주는 사신으로 본진 정찰에 성공했고 불사조를 발견했다. 6분 조성주는 사이클론과 해병으로 본진 침투에 성공했고, 1세트를 가볍게 잡았다.

2세트 조성주는 7, 황위샹은 1시에서 시작했다. 이번에도 조성주는 경기 시작과 함께 건설로봇을 이끌고 나갔다. 또 다시 몰래 전진병영이었다. 황위샹은 본진 정찰을 통해 조성주의 상태를 파악했다. 황위샹도 전진 관문, 추적자 찌르기로 정면을 노렸으나 조성주는 노련하게 대처했다.

조성주는 사신으로 견제를 시작했고, 이어서는 벤시로 일꾼을 공략했다. 그때 황위샹은 정면을 공략했지만 뚫지 못하고 결국 GG를 쳤다. 3세트 조성주는 1, 황위샹은 7시에서 시작했다. 이번에도 전진 병영이었다. 사신을 뽑은 조성주는 곧바로 프로브를 잡아주며 자원 수집에 피해를 줬다. 조성주는 좌우에서 사신으로 눈부신 컨트롤로 사도를 잡아냈다.이후 조성주는 사이클론을 이끌고 앞마당으로 진격했고 GG를 받았다.

경기는 순식간에 3-0으로 벌어졌다. 이제 금메달까지 남은 경기는 단 1세트. 4세트 조성주는 1시, 황위샹은 7시에 자리했다. 이번에도 건설로봇이 앞으로 질주했다. 황위샹은 프로브로 6시와 9시를 정찰했으나 전진병영은 8시에 있었다. 여기서 사실상 경기는 끝났다. 조성주는 사신을 생산해 일꾼을 사냥했고, 황위샹은 흔들렸다.

조성주는 좌우에서 사신을 컨트롤해 황위샹의 본진을 공략했다. 사도 1기가 있었지만 사신을 잡지 못했다. 광전사는 무기력했고, 조성주의 사신은 추적자가 나와서야 정리됐다. 조성주는 사이클론과 함께 진격했고, 건설로봇까지 끌고와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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