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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36홀 최소타' 우들랜드, PGA 챔피언십 선두…2R 기상 악화로 중단

기사승인 2018.08.11 12:39

▲ 게리 우들랜드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게리 우들랜드(미국)가 남자 프로 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6홀 최소타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기는 폭우로 중단 됐다.

우들랜드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제100회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글 한 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0타를 적어 낸 우들랜드는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130타는 PGA 챔피언십 36홀 최소타 기록이다. 이날 우들랜드는 로버트 스트랩과 지미 워커(이상 미국)가 세운 131타 기록을 한 타 줄였다.

케빈 키스너(미국)는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한 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친 키스너는 우들랜드를 한 타 차로 추격했다.

메이저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리키 파울러(미국)는 10번 홀까지 경기를 마쳤다. 2라운드는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중단됐다. 경기는 계속 연기됐고 12일로 미뤄졌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7개 홀을 마친 상황에서 버디 3개를 잡았다.

김민휘(26)와 김시우(23, 이상 CJ대한통운)는 2라운드 경기를 마쳤지만 각각 중간 합계 2오버파 9오버파로 부진했다. 2009년 이 대회 우승자인 양용은(46)은 7오버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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