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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REVIEW] '무리뉴 3년 차 NO' 맨유, 레스터 2-1 격파 개막전 승리!

기사승인 2018.08.1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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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골을 기록하고 기뻐하는 포그바(6번)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3번째 시즌 유독 부진해 '3년 차 징크스' 비판을 받고 있던 무리뉴 감독의 맨유가 새 시즌 첫 경기를 기분 좋게 마쳤다. 

맨유는 11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레스터시티와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치렀다. 맨유는 포그바의 전반 3분 페널티킥 선제골, 쇼의 추가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 맨유 V 레스터 ⓒ김종래 디자이너

◆선발명단

맨유는 래시포드 원톱에 좌우 산체스 마타를 배치했다. 중원에 프레드, 포그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섰다. 포백은 쇼, 린델뢰프, 바이, 다르미안이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레스터는 이헤나초 원톱으로 나섰다. 2선에 그레이, 메디슨, 페레이라가 뛰었다. 3선에 실바, 은디디가 뛰고 포백은 칠웰 머과이어 모건 아마티가 출격했다. 슈마이켈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 캡틴으로 좋은 활약을 했던 포그바

◆전반전

맨유의 초반 기세가 좋았다. 전반 1분 만에 박스 안에서 산체스가 때린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됐다. 굴절된 볼을 수비수 아마티가 고의로 치는 과정에서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포그바가 오른쪽 상단 구석에 꽂았다. 맨유는 레스터 공격을 막고 역습으로 추가 골 기회를 엿봤다. 

레스터가 서서히 분위기를 잡았다. 전반 14분 그레이가 다르미안을 제치고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수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것을 아크 정면에서 은디디가 찼다. 정면이었다. 

곧 맨유가 다시 흐름을 뺏었다. 투지 있게 뛰었다. '주장' 포그바부터 볼을 뺏기면 곧바로 수비 모드로 전환했다. 레스터가 전반 28분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포착했다. 페레이라의 패스를 받은 메디슨이 문전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데헤에의 슈퍼패스가 구했다. 이은 코너킥에서 흐른 볼도 페레이라가 강력한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 맞고 나갔다. 

저반 40분 산체스가 프레드의 크로스를 곧장 헤더로 연결했다. 떴다. 

▲ 기뻐하는 맨유

◆후반전

초반 흐름은 맨유가 잡았다. 후반 11분 아크 오른쪽에서 다르미안이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레스터가 후반 17분 이헤나초를 향한 역습을 시도했다. 막히자 곧바로 게잘과 바디를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19분 맨유가 날카로운 역습을 했다. 포그바가 역습 과정에서 열어줬다. 산체스가 버티고 중앙으로 흘려줬고, 흘려온 마타가 슈팅했다. 수비 맞고 살짝 빗나갔다. 맨유는 후반 21분 래시포드를 대신해 루카쿠를 기용했다. 

레스터는 후반 30분 바디가 오른쪽 측면에서 끈질기게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서 그레이가 찼다. 이번에도 데 헤아가 막았다. 이어 맨유는 프레드를 대신해 맥토미나이를 기용했다. 

후반 32분 산체스가 루카쿠에게 1대 1 기회를 만들어줬다. 그러나 루카쿠의 슈팅은 슈마이켈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그러나 쇼가 후반 37분 마타의 크로스를 재치 있게 컨트롤 하고 추가 골을 만들었다. 

바디가 후반 추가 시간 헤더로 만회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다. 

◆경기 정보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맨유 vs 레스터시티, 2018년 8월 11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올드 트래포드, 맨체스터(영국)

맨유 2-1(1-0) 레스터

득점자 : 3'포그바(PK), 83'쇼(도움:마타) / 90+2' 바디

[영상][PL] '맨유 개막전 승리' Goals 맨유 vs 레스터시티 골모음 ⓒ스포티비뉴스 정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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