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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S] 차트·음방 1위…논란의 숀, 의혹은 여전하다

기사승인 2018.08.11 06:00
▲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숀이 음악 방송 1위까지 차지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숀이 결국 음악방송에서 지코를 꺾고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숀의 ‘Way Back Home’이 지코의 ‘SoulMate’를 꺾고 8월 둘째주 1위에 올랐다.

숀과 지코는 음반 발매도, 음악 방송 출연도 하지 않았기에 오로지 두 사람이 겨룰 수 있는 항목은 음원 순위 뿐이었다.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펼쳐진 대결은 숀의 승리였다.

숀은 4729(디지털 음원 점수 4553+시청자 선호도 점수 139+방송 점수 37+음반 점수 0)을 기록해 4650(디지털 음원 점수 4588+시청자 선호도 점수 0+방송 점수 62+음반 점수 0)에 그친 지코를 제치고 순위표 가장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숀은 디지털 음원 점수와 방송 점수에서 지코에게 밀렸지만 시청자 선호도 점수에서 이를 만회하며 결국에는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음원차트 성적 만으로 음원강자지코를 꺾고 1위를 차지한 숀이지만 그를 보는 시선은 싸늘하다. 음원 사재기 의혹 등 불거진 논란이 아직 깔끔하게 해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숀이 음악 방송 1위까지 차지했다. 제공|DCTOM

숀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은 것도 4주째다. 숀의 ‘Way Back Home’ 지난달 16일 새벽 시간대에 갑작스럽게 순위가 상승했다. 역주행의 특별한 계기가 없었기에 갑작스러운 순위 상승은 논란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다.

숀 측은 하루라도 빨리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면서 마음 고생시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증명하는 그때까지는 너무나 먼 길이다라며 억울하다는 반응이었다. 해명하겠다고 했지만 이렇다 할 해명은 없었고, 의혹의 목소리는 점점 커졌다. 이에 숀 측은 악플러들을 향해 선처 없는 강경 대응에 나섰다.

비정상적인 상승세로 인한 의혹은 가득하지만 당사자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이렇다 할 해명은 하지 않고 있다. 의혹이 커지고 있는 지금도 숀의 ‘Way Back Home’은 차트 최정상에 머물며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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