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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心' 잡아라…오늘(10일)까지 지켜 본다

기사승인 2018.08.10 17:21

▲ 선동열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오늘(10일)까지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 팀에 나설 선동열 감독은 10일까지 선수들의 상태를 보고 교체 여부를 결정한다. 바로 대체 선수를 발표하지는 않지만 10일까지의 회복 단계, 경기력을 본다는 방침이다. 

KBO 관계자는 10일 "선동열 감독이 10일까지 선수들의 상태를 본다는 뜻을 밝혔다. 오늘(10일) 바로 발표하자고 하실 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크지 않다. 다음 주 중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체 대상으로 꼽히는 선수는 SK 최정, 두산 박건우, 그리고 LG 차우찬이다. 

최정과 박건우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라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적인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차우찬은 경기에는 나오고 있지만 '부상이 원인으로 보이는'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KBO 관계자는 "진단서 등 교체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가 있다. 단순 부진만 가지고 교체할 수는 없다. 부상이 원인이 돼 부진한 선수들은 교체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선동열 감독은 "최상의 전력을 구성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목표에 변함이 없다. 국가대표로 출전하고자 하는 선수 개인 의지가 강하다 하더라도 경쟁력을 갖춘 최상의 팀 전력을 위해서 몸에 이상이 있는 선수는 교체해야 한다는 것이 국가대표팀 선수 구성의 원칙이다”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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