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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5연패 수렁’ WNBA 박지수, 플레이오프 진출에 빨간불

기사승인 2018.08.10 16:01

▲ 박지수의 소속 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5연패에 빠졌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활약 중인 박지수(20, 196cm)가 소속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에이시스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18 WNBA 정규 시즌 미네소타 링스와 홈경기에서 73-89로 졌다.

이날 패배로 라스베이거스는 5연패에 빠졌다. 정규 시즌 12승 18패를 기록한 라스베이거스는 12개 구단 가운데 9위에 머물렀다.

정규 시즌 4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라스베이거스는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댈러스 윙스와 승차가 2.5경기로 벌어지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낮아졌다.

박지수는 이날 7분 17초를 뛰며 1득점과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29초를 남기고 얻은 자유투 2구 중 1구를 넣은 게 유일한 득점이었다.

WNBA 데뷔 시즌을 맞고 있는 박지수는 팀의 30경기 가운데 28경기에 출전, 평균 2.9득점 3.5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라스베이거스는 12일 인디애나 피버와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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